▸누룩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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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룩치(누리대) 특징

처음 누룩치를 접할 때 먹을까 말까 망설였다.
입안에서 누린내가 나고 살짝 따끔하게 쏘는 느낌이라 할까
그러나 몇 번 먹어본 사람은 매해 누룩치 채취시기만 기다리고 있다.
 
고산지대, 험한 지형에서 간혹 볼수 있고
재배기술이 어려워 일부 지역에서만 재배생산이 가능합니다.

산과 물 숲에서 얻다.
        누룩치(누리대)나물

  • 1처음 먹어 느낌은 살짝 망설이지만 맛은 천국이다.
  • 2일반 산나물의 맛은 코끝과 미각에서 느낄 수 있으나
    누룩치(누리대) 목구멍에서 느낌에 중독성이 강한 산나물입니다.
  • 3잎과 줄기를 고추장 또는 된장에 찍어 먹거나 장아찌를 만들어 먹습니다.

□ 상품정보

  • 1상품명 : 누룩치(누리대)
  • 2생산일 : 5월~7월경
  • 3생산지 : 강원도 태백 외
  • 4택배비 : 4,000원 (묶음배송 불가)
  • 5배송자 : 윤현팜
  • 6배송지 : 강원도 정선군 고한읍 금대봉길 39 (함백산 해발 1,100m)

□ 산과 물 숲에서 얻다.

그 옛날
소박한 서민들의 허기를 달래주는 식재료!
요즘, 정겨운 고향의 '맛/향/느낌'을 담아 자연밥상의 주 식재료가 되었습니다.

□ 산물숲, 맛/향/느낌에서 비롯되다.

• 맛 [자연이 빚은 식재료, 본연의 맛을 느낄 수 있는 것은 천혜 自然에 있습니다.] 
• 향 [한잎 한잎 모은 자연식재료, 한 움큼 淸淨水에 휘 젖는 순간 은은한 향에 취합니다.] 
• 느낌 [자연이 가꾸는 그 형태의 식재료, 自然 그대로의 느낌은 산과 물 숲에 있습니다.] 

□ 산물숲 스토리

싱그러운 봄, 여름
풍요로운 가을, 겨울까지
아름다운 산 아래 / 흐르는 물길 따라 / 청정한 숲의 향기를 담다.

어린잎과 뿌리는 독성이 있어 먹을 때 조심해야 한다.

□ 윤현팜의 식재료는 어디서 어떻게 생산되나요?

2014년 봄 청정의 섬 울릉도에서 출발, 현재는 울릉도≫ 지리산≫ 강원도 순으로 매해 3번의 봄을 맞이한다. 
오늘은 이 계곡 내일은 저 능선 한잎한잎 모은 식재료, 산과 물 숲의 향기를 담는 먹거리를 생산하고 있다.

같은 종 같은 곳의 식재료이라도
누구의 손에서 생산 관리되느냐에 따라 식재료의 품질이 확연히 달라진다.
우리의 산과 물 숲길 따라 최고의 환경에서  찾은 식재료, 산나물을 기초로 한 직접 가공 및 건강한 식탁으로 구성하였다.

⁃ 3월~4월은 울릉도의 삶
⁃ 5월~6월은 강원도 태백·정선의 삶
⁃ 7월 이후에는 지리산의 삶, 강원도를 오가며 식재료를 수급 관리합니다.

⍜ 위 모든 사진은 생산시기 및 계절에 따라 다를 수 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