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봄 청정의 섬 울릉도에서 출발, 현재는 울릉도≫ 지리산≫ 강원도 순으로 매해 3번의 봄을 맞이한다.
오늘은 저 계곡 내일은 저 능선 한잎한잎 모아 산과 물 숲의 향기를 담은
천연 식재료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.
울릉도≫ 강원도≫ 지리산 「산(산들바람)·물(흐르는 물)·숲(청정한 숲)」의 향기 담아 나름
특화된 자연 식재료로 yunHyun의 산물숲(Sanmulsup)을 브랜드化 하고 있다.
그리움 속 희망
백두·금강산
굽이굽이
설악 한계령
숲 사이 하늘 보고
능선 아래 물길로
산소도시 태백
한 철 묵고
내륙
산과 물 숲길 따라
지리산 삶이 이어지다.
-윤현-
산물숲 여행하는 요리사 혹은
요리하는 산물숲 여행가 윤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