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함백산 해발 1,300m 넘어 태백산 기슭을 지나 첩첩산중 삼척~
이른 봄 오염되지 곳, 친환경 재배의 첫 순을 수확하여 말린 참취나물입니다.
브랜드 : 산물숲
생산지 : 강원도
가 격 : 준비중
브랜드 : 산물숲
생산지 : 강원도
가 격 : 준비중
브랜드 : 산물숲
생산지 : 강원도
가 격 : 준비중
브랜드 : 산물숲
생산지 : 강원도
가 격 : 준비중
그 옛날
소박한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식재료!
요즘, 정겨운 고향의 '맛/향/느낌'을 담아 자연밥상의 주 식재료가 되었습니다.
• 맛 [자연이 빚은 식재료,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천혜 自然에 있습니다.]
• 향 [한잎 한잎 모은 자연식재료, 한 움큼 淸淨水에 휘 젖는 순간 은은한 향에 취합니다.]
• 느낌 [자연이 가꾸는 그 형태의 식재료, 自然 그대로의 느낌은 산과 물 숲에 있습니다.]
싱그러운 봄, 여름
풍요로운 가을, 겨울까지
아름다운 산 아래 / 흐르는 물길 따라 / 청정한 숲의 향기를 담다.
※ 좋은 건나물의 핵심은 손질에서 결정 집니다.
• 나물은 첫순 또는 두 번째 제일 맛이 좋고 부드럽다.
• 같은 나물이라도 누구 손에 의해 손질과 삶고 말리는 과정에서 부드러움과 청결함이 결정 집니다.
2014년 봄 청정의 섬 울릉도에서 출발, 현재는 울릉도≫ 지리산≫ 강원도 순으로 매해 3번의 봄을 맞이한다.
오늘은 이 계곡 내일은 저 능선 한잎한잎 모은 식재료, 산과 물 숲의 향기를 담는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.
같은 종 같은 곳의 식재료이라도
누구의 손에서 생산 관리되느냐에 따라 식재료의 품질이 확연히 달라진다.
우리의 산과 물 숲길 따라 최고의 환경에서 찾은 식재료, 산나물을 기초로 한 직접 가공 및 건강한 식탁으로 구성하였다.
⁃ 3월~4월은 울릉도의 삶
⁃ 5월~6월은 강원도 태백·정선의 삶
⁃ 7월 이후에는 지리산의 삶, 강원도를 오가며 식재료를 수급 관리합니다.
⍜ 위 모든 사진은 생산시기 및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