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그러운 봄, 여름
풍요로운 가을, 겨울까지
아름다운 산 아래 / 흐르는 물길 따라 / 청정한 숲의 향기를 담다.
봄의 진객은 바로 이것^^
초록의 빛은 색다른 맛을 보려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.
단맛이 자연의 오묘한 맛 자연산 참두릅
• 맛 [자연이 빚은 식재료,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천혜 自然에 있습니다.]
• 향 [한잎 한잎 모은 자연식재료, 한 움큼 淸淨水에 휘 젖는 순간 은은한 향에 취합니다.]
• 느낌 [자연이 가꾸는 그 형태의 식재료, 自然 그대로의 느낌은 산과 물 숲에 있습니다.]
간장2:물2:식초:1 매실 청1(매실 청 대신 설탕 가능)
희석하여 담갔다가 끓여서 곰취 위에 부어주면 됩니다.
⍜ 위 모든 사진은 생산시기 및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