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드 스토리

이미지 없음

醫食同源(의식동원)은 
           藥食同源(약식동원)

의식동원(醫食同源)은 약식동원(藥食同源) 음식과 약은 하나다.

중국의 전설 속 인물 선농은
산야초를 맛이 쓰고 강한 것을 약이라 하였고 맛이 부드러우면 음식이라 하였다.

□ 윤현의 주 식재료

「울릉도 자연산 명이나물, 눈개승마, 부지깽이나물과 강원도 고추냉이, 자연산 곰취, 곤드레나물, 
친환경 취나물과 지리산 토종 고사리」등, 산물숲(Sanmulsup) 브랜드의 경쟁력을 갖출 수 있도록 
산나물을 기초로 한 직접 가공업과 식재료 유통업을 하고 있다.

□ 산과 물 숲에서 얻다.

그 옛날
소박한 서민들의 허기를 달래주는 식재료!
요즘, 정겨운 고향의 '맛/향/느낌'을 담아 자연밥상의 주 식재료가 되었습니다.

□ 산물숲, 맛/향/느낌에서 비롯되다.

• 맛 [자연이 빚은 식재료, 본연의 맛을 느낄 수 있는 것은 천혜 自然에 있습니다.] 
• 향 [한잎 한잎 모은 자연식재료, 한 움큼 淸淨水에 휘 젖는 순간 은은한 향에 취합니다.] 
• 느낌 [자연이 가꾸는 그 형태의 식재료, 自然 그대로의 느낌은 산과 물 숲에 있습니다.]

□ 산물숲 스토리

싱그러운 봄, 여름
풍요로운 가을, 겨울까지
산들바람 / 흐르는 물소리 / 청정한 숲과 함께 합니다.

□ 윤현팜의 식재료는 어디서 어떻게 생산되나요?

2014년 봄 청정의 섬 울릉도에서 출발, 현재는 울릉도≫ 지리산≫ 강원도 순으로 매해 3번의 봄을 맞이한다. 
오늘은 저 계곡 내일은 저 능선 한잎한잎 모은 식재료, 산과 물 숲의 향기를 담는 먹거리를 생산하고 있다.

같은 종 같은 곳의 식재료이라도
누구의 손에서 생산 관리되느냐에 따라 식재료의 품질이 확연히 달라진다.
우리의 산과 물 숲길 따라 최고의 환경에서  찾은 식재료, 산나물을 기초로 한 직접 가공 및 건강한 식탁으로 구성하였다.

⁃ 3월~4월은 울릉도의 삶
⁃ 5월~6월은 강원도 태백·정선의 삶
⁃ 7월 이후에는 지리산의 삶, 강원도를 오가며 식재료를 수급 관리합니다.